주의결 결핍/과잉행동 장애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입니다.
지속적 혹은 선택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지적 능력과 학교 수업을 올바로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주의력결핍, 학교생활 부적응, 가정환경, 건강 문제 등의 내적 또는 외적 요인으로 인하여 교육 목표에서 설정한 최저 수준의 학업 성취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학습장애와 유사한 개념으로 혼동되기도 하지만, 학습장애는 뇌의 기능장애나 인지적 결함 등의 기질적 문제가 원인이라는 점에서 학습부진과는 구별됩니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학업이나 친구관계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합니다. 유아의 경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뇌 발달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아동, 청소년의 경우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관계 내의 갈등 상황은 자녀뿐만 아니라 주양육자에게도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킵니다. 근본적인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주양육자와 아이의 기질·성향을 고려해서 접근 방법을 모색해야 안정적으로 해결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성인의 우울증과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성인에 비해 인지, 사고, 감정 발달이 미숙하여 절망감, 허무감, 죄책감 같은 어른의 전형적인 우울한 감정보다는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명 소아 우울증을 가면 속에 감추어진 ‘가면성우울증’이라고도 합니다. 겉으로 보아서는 쉽게 아이의 우울한 감정을 알아내기가 힘들고 아이와의 충분한 대화 후에야 비로소 아이의 마음속 저변에 깔린 우울한 감정을 알아낼 수 있게 됩니다.
개인 내적·외적 요인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는 부적응인 상태를 말합니다. 즉,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입니다. 새학기 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투정, 복통, 두통을 호소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 늘어나는 학업에 대한 부담 등이 원인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